/ 책 소개 /
도시를 여행하는 또 하나의 방법, 어반
스케치 핸드북
한정판 프리미엄 박스 세트
멋진 조형미의 건물, 단골 카페, 출근길 지하철,
분주히 걸어가는 길거리의 사람들.
내 주변의 모든 모습이 그림소재가 되고
연필, 펜, 수채화, 과슈, 태블릿 PC 등
손에 든 모든 것이 그림 도구가 됩니다.
내 주변을 그리는 스케치,
어반 스케치는 소재와 도구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생활과 감정이 담긴 스케치에는
생동감이 흘러 넘치고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어반 스케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반 스케치 핸드북 시리즈는
어반 스케처들의 눈과 그림을 통해
전 세계 곳곳으로 안내합니다.
『건물과 도시풍경』,
『원근법과 투시도』,
『컬러와 채색법』,
『인물과 움직임』,
『태블릿 드로잉』,
『101가지 스케치 팁』.
총 6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에는
전 세계 여러 어반 스케처들의 다양한 작품과
실전에 큰 도움이 되는 노하우와 기법이 담겨 있습니다.
『건물과 도시풍경』에는
건물들과 도시들을 그리는 방법,
『원근법과 투시도』에서는
야외의 풍경, 건축물, 내부 공간 등을 정확히,
원근법에 따라 그릴 수 있는 비법,
『컬러와 채색법』은
스케치에 표현력 있는 색을
어떻게 입힐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인물과 움직임』에는
인물들과 그 움직임들을 그리는데
필요한 주요 요소들이 담겨 있습니다.
『태블릿 드로잉』에는
디지털 장치인 태블릿으로
어반 스케치를 그리는 방법을 소개하고
『101가지 스케치 팁』은
실용적이면서도 재미있는 트릭, 기법, 통찰력을 두루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반 스케처들이 많이 사용하는
몰스킨 스케치북의 판형과 형태에 유사하게 제작되어
스케치북과 함께 가지고 다니면
많은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도시를 그려보세요.
그리고 SNS를 통해
전세계 어반 스케처 동료들과 작품을 공유해보세요.
-6권에
걸친 생동감 넘치는 전세계 도시 풍경 스케치 수록
-연필부터
아이패드까지 다양한 도구와 스케치 노하우 소개
-어반
스케치에 대한 영감과 아이디어 제공
/ 저자소개 /
가브리엘 캄파나리오, 스테파니 바우어, 샤리 블로코프, 우마 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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